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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006-07-22 오후 2:31)
첨부 1 박남희.gif (14KB)
제목 박남희누구인가?

  박남희는 누구인가... 흠. 비밀은 없다 1 편.(종합편)

 

번호 : 664   글쓴이 : 행운고리 날짜 : 2006.06.08 09:43


 

 

   

 

어느날 경주 최씨 맏며느리인 김제 할머니께 새파라이 젊은 놈이 찾아 옵니다.

"할무이. 여기서 나물이나 좀 해 묵고 살랑게 산도 가꾸고 심바람도 해 드리팅게로 받아 주시모.....

할머니는 시어른의 유산으로 받은 산이지만 관리가 전혀 안되는 고로

"오~냐. 살아라"

이 할머니 지금 살아 계신지는 모르나 연세가 100살 쯤 되신 분 입니다.

 

****

열심히 녀석은 산에 가서 뭘 하는지 일을 하고

내자는 식당을 차렸습니다.

민물 ***탕. 붕어탕.

뱀을 잡으면 그걸 푹 고왔겠죠.

 

어느날 늠은 머리가 팍 굴러 갔습니다.

''돈을 다르게 벌자~,

 

국내 굴지의 유지들 주소를 알아내어 편지와 소포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그땐 컴이 없었는지?)

 

''회장님의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보약을 보냅니다. 등등.

 

성의에 감복한 몇몇 유지들이 왔겠죠?

무료로 아주 충성스럽게 잘 받들어 뫼십니다.

이분들,

경주 어느 사람이 약을 보냈는데 괜 찮은것 같더라~

 

소문이 휩싸입니다.

그 말을 훔쳐 들은 쫄따구들이 제 먼저 찾아 옵니다.

왜냐면 몸이 건강해야 월급쟁이 오래 하니까요.

이 녀석 야단 났죠.

오데가 아프신게라?

요~기.

고람. 워디도 아프시겄소 잉.

간지러운데 알아서 물어도 주고 답도 주고.....

 

경주 산이 어느 정도 깊어서 수련도 하고 제 나름의 기를 받는 무속인 부터

도를 깨닫고자 공부하는 철학(?)도도 있는 법이라

얻어 들은 것도 있고 하니

머리는 북으로 두고 치료하라~~~ 하는

방위와 피를 빼면 되는니라~ 그게 담이고 습이고 어혈이라~~. 하는 귀 동냥을 듣고

부항기 사다가

똑똑 찌르고 부항 압을 거니 시커먼 덩어리가 나오는데

아하! 이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돈을 벌게 해 줄것 이다.

고~람. 우쩌모 되까이...

 

 

( 다음 편에 계속~)

 

 

 

[행운고리님글] 심천사혈요법 : 비밀은 없다, 제 2편!!
  
번호 : 677   글쓴이 : 행운고리
조회 : 32   스크랩 : 1   날짜 : 2006.06.08 21:19
 

58년생인데 얼마나 못 먹고 살았으면 부모가

국민학교 밖에 졸업을 안 시켰을까....

그것도 아들을.하긴 중,고등학교만 나왔어도 지금 한 자리 하고 있겠죠?

국졸 출신이 어디 마땅한데 취직을 할수도 없고 기술부터 배워야 하는데

 

운전 기술을 익혀 노가다 판 덤프를 하다가 이란인가

이라크인가에 갔다가 힘이 드니 다시 국내로 들어와

노가다 판에 재 입성을 하였는데...

일한 댓가를 제때 못 받고 하니 어디 손 내밀 형제도

마땅찮이 형은 룸 싸롱 밴드 마스터로 근근히 살고 있는데다

생활고에 빚에 쪼들려 야반 도주처럼 한 곳이 바로 경주 산 입니다.

 

나중에 책을 내면서 서두에 --사업 실패로 사람도 싫고 돈도 싫고.... 를 쓰다니.. 쯔쯧!

78년도인가 아니면 그전인가 산에 들어 갔는데

스무살 짜리가 뭔 사업????

 

 

경주산에 갖가지 종류의 사람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그 사람들 하고 사귀게 되면서 부터 박**은 머리가 트인거죠.

 

아무튼 묵처럼 흐물흐물한 피덩이를 돈으로

 만들 짠빡을 얼마나 굴렸는지

그 굴리던 장소를 토굴이라 이름 짓고

드디어 피덩이를 어혈이라고 명명하면서 이치를 깨달았다! 합니다.

그리고는 --''책.. 책을 만들자!

 

그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뱀잡아 팔아 돈 벌고 약초며 나물거리 뜯어다 돈을 만든 다음 (산삼 4뿌리를 캤다고 주장하는데 본 사람은 없으나 추측컨대 자신을 신령스럽게 보이기 위한 트릭도 예상됨)

자신의 구술을 받아 정리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어쨌던 첫번째 책은 실패로 끝나고 두번째 모 출판사 사장이 모 교수를 소개하는데 저는 이 사건을

출판사 사장님이 재섭게 ''똥 밟은 사건, 이라 합니다.

인지도가 높은 출판사인데 박**가 그 출판사를 살린 꼴로 둔갑 한 것은 다물님의 글에서

다 읽으셨지요?

 

어느날. 경주 할머니가 박**을 우연히 만납니다.

" 할무이. 제가 책을 냈시요.

" 엉? 뭐라고? 니가 책을 내야?

박**가 책을 선물합니다.

할머니는 읽지는 않지만 받아와서 어디 놓아 둡니다.

근처에 사는 대학 강사로 나가는 어느분이 

공기 좋은 곳에 살련다 하고 **사혈 밑에 집을 지었는데 박**가 팔아라고 부추긴다 말입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값이 오르니 사람 욕심에 더 오르기를 기다리다 친구 부부를 불러

은근히 ''이 동네 땅값이 많이 올랐다''고 자랑을 하며 사 두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경주 최씨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이 사람들 할머니 집에서 **사혈 요법이라는 책을 봅니다.

"할머니.. 이 책을 보실려고 사셨어요?

"아니야. 우리 산에 살던 애가 책을 냈다고 주더구만.

"읽으셨어요?

"에이고. 읽기는. 그 애가 뭘 안다고 책을 냈겄어. 안 봐도 뻔햐.

 

뒤적 뒤적 하던 친구는

" 어...? 고혈압이 낫는다네? 피 빼면.

평소 혈압이 높아 신경 쓰이던 이 친구는 그 자리를 뜨자 말자 서점으로 달려가

 **사혈 요법 책을 샀습니다.

 

물론 부항기도 사고 그날 밤 부터 읽어 가며 허리에 피를 뽑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간단 명료한 이치(?)에 반하면서...

고혈압은 진전을 보이지 않고 한 달만에 얼굴이 누렇게 되었습니다.

"에고. 이거 아니다. 이건 사기다.

친구분. 엄청나게 고생 했습니다. 거의 죽다 살아 났습니다.

 

박**는 생각합니다.

"세력을 키워야 겠다. 그럴려면 **검도 협회와 손을 잡고 지회

방식으로 사혈을 가르치면서

식품을 뭘.뭘 팔아야 겠다.

책에 지회의 전화번호들을 넣고 난 뒤 평소 인지도가 있던

책을 읽은 사람들의 문의가 빗발 쳤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못 고치는 병이 없고 더군다나 **세계사 책이 아닙니까.

**검도 협회는 **사혈의 창립 공신들이지만

온갖 누명을 씌워 쫒아내기도 하고 또는 환멸을

느낀 지회장들이 거의 다 떨어져 나가고

지금은 두세명이 입속의 혀처럼 굴어 붙어 있습니다.

 

 

한편 박**은 경주 **사혈 부지를 갖고 있으면서 이 땅 값을

올리는 방법을 스스로 값을 올려 부르며

팔아라고 부추기면서 조절해 갑니다.

그러면서 근처 농사 짓는 사람들에게는 뭐 심으면

다 사겠다.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나를 찾아 오는 사람들이 많으니

메뉴를 뭘로 해라는 등 까불고 다니죠.

그 동네 사람들은 박**를  "그 사기꾼? 합니다.

무엇이든 이익이 없으면 약속을 안 지키는 습성을 못 고치는 탓이죠.

 

 

(휴~  다음 편에 계속~) 

 

비밀은 없다!! 3편.

번호 : 697   글쓴이 : 행운고리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6.06.10 21:55
 

**검도 협회에서 **사혈을 보급하면서 검도관은

교육장으로 바뀌다 시피 합니다.

이 분들은 오랜 세월 무술 수련에 몸에 골병이 많이

들어 있던 까닭에 사혈을 배워 보니

그 탁월함을 인정하고 협회 단체의 팀웍으로

**사혈 보급이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교육 문의 전화가 오고 찾아오고 하니 검도장 운영은 뒷전이 되고

**사혈을 위한 지회로서 운동인 특유의 단순 믿음으로 박**을 보필을 잘 해 나갑니다.

회장도 뽑고 총무도 뽑고...

그러나 박**은 배알이 틀려 있었는데.

세력이 딴 방향으로 커 나가자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뗏놈이 챙긴다는 심보가 슬슬

창자를 흔들어 놓는 거죠. (2,3번 사혈하면 될낀디)

거기다 단체의 이름으로 **사혈요법이 장악되고 있다시피하니

제 위치가 불안 하기도 하고

더군다나 이 사람들 막말로 칼잡이들 아닙니까.

박**은 대그빡을 굴립니다.

"어쨋건 이것들을 이간질을 해서라도 떼내야 허는디. 어쩌야 쓰까.

만약을 위하여 물밑 작업은 쉬지 않습니다.

룸싸롱 밴드 마스터 형을, 처 조카를, 사촌 동생을...

룸 싸롱 밴드 마스터 하던 형은

아..아~! **사혈 요~~~법 어짜구... 하는 노래를 만들어 듣는

이들을 포복 절도케 하고.

처 조카애는 사혈 교육을 따로 시켜 홈 페이지 답글을 받게 하고

사촌은 흥! 그게 머라~ 하다가 좀 늦게 합세를 했는데 박**은

돌아 앉아 받아 주지 않습니다.

무~시 했다~~ 이거쥬.

 

지회 밑에 지부들이 생겨 나면서 **식품은 불티가 납니다.

피를 빼니 조혈을 해야한담시롱

조혈 식품 = 칼슘 (멸치환) + 철분 (포도 엑기스)+ 염분 (알 죽염)

(조혈이 이 세가지 만으로 된다면서... 무기질, 미네랄은 죽염에 맡기고... 오우~)

 

부항기는 한* 부항을 쓰다가 불량이 많다는

 이유로 (이것 이유 안됩니다. 지금 지들이 만든

**사혈 부항기? 장난 아니게 엉망입니다) 꼭지 부분

특허가 있는 서울*** 부항기를 섭외해서 씁니다.

불과 한 2년 써 보다가 딴 곳으로 거래를 하면

 더 남을 것 같으니 말도 안되는 소리로 거래를 끊고

지금의 **사혈 요법 부항기~~~ 해서 쓰고 있습니다.

 

**세계사 책도 그렇습니다.

바꾸어서 ** 출판사를 만들었으니까요.

돈이 된다면, 한푼이라도 남는다면 의리고

지랄이고 미쳐 버리는 것이 박**입니다.

그리고 약이고 (아아. 식품) 책이고 제 사진 박아 넣는것은 왜 그리도 좋아 하는지...

배운 것 없고 비루한 행색을 만회하고자 이렇게라도 내 세우고 싶은

그 심정을 우리는 동정해얍니데이.

 

지가 젤 좋아하는 것이 돈인지라 전임 회장이나 이사 등등을

해임 사유로 횡령을 뒤집어 씌웁니다.

이미 환멸이 나서 그만 둔 사람들을 횡령 운운...

명예 운운.. 미친 놈!

**검도 지회장들은 하나씩 둘씩 떠나기 시작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박**의 치밀한 계산에 의한 것인데 그 당시에 이 사람들은 자신이 싫어서

자진하여 돌아서는 것이라고 믿었지만,

오우~ 아닙니다.

간교함에도 급수가 있는데 박**은 9단 5급입니다.

개인 적인 판단입니다만,

 

이렇게 낡은 치부를 보고 스스로 부끄러워 떠난 그 칼잡이들이 어느 누구하나

박**를 욕하는 사람이 없는 걸 보고는 그 세계관의 의리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남아 있는 입속의 혀들이 있고 그 혀들은 동료이고 선배이고 후배 이기 때문에 같은 길을 걸었던 그 신의와 잠시라도 선생이라 모셨던 박**를 욕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침 뱉는 자존심 일 수도 있다는 무술인들의 내공 같습니다.

 

( 자. 다음 편에는 **사혈의 급진적 성장에 대한 편이 됩니다.

기대~~~ 하시라. 짠~!)

 

 

비밀은 없다. 제 4편!!!

번호 : 713   글쓴이 : 행운고리
조회 : 0   스크랩 : 0   날짜 : 2006.06.11 22:03
 

사람 생긴것 가지고 왈가 왈부하는 것은

인격상 좀 어떻다지만,

박**! 촉 처진 팔자 눈썹에 뱀을 많이 잡아 그런가~ 히뜩히뜩한 눈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분 나쁘게 만듭니다.

 

한마디로 덕이라고는 귀팅이 좀 떼내어 약에 쓸래도 안 뵈지요.

참, 지저분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그 얼굴이 좋은지, 한사코, 책이며, 식품이며 얼굴 안 박은데가 없습니다.

어린아이도 식품통 사진 보이면 " 나. 저 약 안먹어.

"왜에. 몸에 좋은 건데...

"무서...

"안 무서.. 먹~자. 자. 아~

" 앙~ 드릅단 말야.

천진한 아이가 더 낫습니다. 관상보는거는.

 

박**는 학교를 못 다닌 탓에 지식에 대한 갈증이 남다릅니다.

인터넷을 배워 보니 기가 막히거든요.

 

자칭 토굴이라 하는 곳에 컴을 갖다놓고 검색 재미에 푹 빠져서 날밤을 새우기도 하다가

여기서도 대그빡을 굴립니다.

어느 사이트든, 좋다 하는 야그는 별 흥미가 없잖습니까.

-- 자고로 불구경, 싸움 귀경은 남녀노소를 불구하는 이치!!--

지 사이트에 지가 불을 당깁니다.

-- 피 빼지 말고 운동하세요.--

그때는 회원제가 아니어서 아무나 들어와서 글을 읽고 적고도 할수 있었으나 잠잠해서

심심하기까지한 홈피였거든요.

한정된 사람들이지만, 피를 뽑으면 좋을까 싶어 들어 왔다가 오만 불손한

글을 보고 분개를 하여

-- 니나 운동해라.

-- 님. 점잖게 하시지요.

-- 여기는 사혈 사이트다. 너는 운동 하는 데로 가라. 등등..

홈페이지가 떠들썩 합니다.

 

삼국지 연의를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동오의 주유가 공명을 저주 하면서 죽었습니다.

이제 동오는 유비와 공명을 치러 촉으로 당장 달려 올 판인데.

공명은 자진하여 동오로 문상을 갑니다.

울지요. 어이 꺼이..

"뉘라서 하늘아래 우리 같은 우정을 나눌 수 있단 말인가.

 해와 달이 서로를 안지 못해도 해는 달이 있어 달은 해가 있어 서로를 의지하며

 세상을 비추고 있었건만, 이젠 달이 없으니 어둠은 더욱 더 깊어지리라.

공명... 참, 오만한 이 입니다.

꺅 ~ 죽어도 그 판에 주유를 달에 비유했으니 제는 해가 아니고 뭽니까. 이거?

사람들은 그 저변에 깔린 뉘앙스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 햐!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다. 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지기였는것을...

 

감상적인 마음은 개인뿐 아니라 대의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을

그 발칙한 공명은 알고 있었던 겁니다.

선천적으로 간교한 박**은 삼국지를 읽었을랑가는 잘 모르겠지만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지가 말하기 좋아하는

간특한 영성의 집합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를 활성화 하려면 지를 생채기내야 한다는 것 정도는 배속에서 부터

갖고 나왔는데.

보통 사람들 같으면 자신을 예쁘게 멋있게 가꾸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요, 바램입니다.

그러나,

워낙에 처음 부터 몸땡이가 밑천이고 바닥 삶을 살다보니

체면이고 지랄은 개코멍에 마늘 입니다.

1 에서 5 로 바로 올라가는 방법을 질게 살아온 삶이 착..착.. 아.. 글씨. 세포가

알고 있다니께요.

경주에서 지는 지대로 좀 있어보이는 사람들을 상대로 교육을 시킵니다.

 

몸이 아파 배우려 간 사람들일 텐데 한 사람이 은근히 자꾸 박**에게 직접 시술을 받고자

부탁을 합니다. 물론 아주 냉담하게 거절을 당했고요.

어느날, 이 사람이 교육 시간에 늦게 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 눈알이 틔어 나올 정도로 분개를 했지요.

경주에서 - 내다. 하는 이를 엎어 놓고 박**가 직접 시술하고 있는 장면을 봤거든요.

아.. 씨바.씨바. 하고 와서는 분을 삭이지 못해

박**를 고발(고소던가?)합니다.

 

경찰이 닥쳤을 때 박**가 시술은 안하고 있어서 잘 넘어 가나 했습니다만, 가마솥에서 김이 무럭무럭 나니까 뚜껑을 열어본 경찰이

박**를 잡아 갔습니다.

아. 글씨. 저는 뭘 삶고 있었는지 절대 모른다니께요.

그래 갖고 두번째로 감방에 들어갔습니다.

 

감방살이 두번이면 판 검사 되어 나오는 것 아시죠?

그 수발을 검도하던 지회장들이 다 했습니다.

동네 똘만이들이 사고치고 감방 한번 갔다오면 서열이 올라 갑니다.

- 잘못 했습니다. 다시는 안하겠습니다. -

라고 뉘우치는 듯이 변호사 사고 해서는 나와 갖고

흠, 관록도 붙었겠다. 이젠 칼잡이들이 안 무섭습니다.

지부를 미친듯이 만들어 다른 세력을 만듭니다.

 

그 지부들은 어느 순간 박**를 돈 방석에 앉혀 놓습니다.

지부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 지부를 안 하시는 분들도 괘안타 고라.-

해 놓고는 지부 등록비 1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해 놓으면 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습성중 관성의 법칙 이라지요?

쉴새 없이 전화질을 해댑니다.

지부 등록 하라고. 입금 날짜는 연기해 주겠다고.

순식간에 **사혈요법이 뜨기 시작합니다.

지도 놀랄 정도로....

 

 

(자. 5편은 교육내용의 허실과 인간의 가식을 벗기겠습니다. 안녕히..)

 

비밀은 없다. 5편!!
번호 : 722   글쓴이 : 수호천사
  날짜 : 2006.06.12 16:32
 

"여러분들은 교육을 받으면서

**사혈 요법은 허구맨날 요산, 신장, 간... 기능 저하라 하니

 좀 그렇쥬우? 그러나 이런 의문은 여러분들의 의술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현대 의학 이란 거이

 맨날 나무가지만 붙들고 짤라내고 약 바르고 하이 원인 치료는 안되고 또 재발 한다 말이쥬.

 그래 놓고는 현대 의학으로서 할 일은 다~ 했다 하는 기 현대 의술이라요. **사혈요법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완전한 치료가 되에~~쥬?

 

단상에 물컵 하나 갖다 놓고 기괴 망칙한 눈깔 하나 밖에 없는

**사혈 마크 앞에 앉아 코맹맹이 소리로 지껄입니다.

사실 지부장 교육을 해야는데 코뿔이 걸렸으니 -- 어.? 이상타. 자기 감기도 못 고치나?-

하게 생겼으니 아침 나절내 걱정을 좀 했습니다.

 

그러나, 흥. 잔 대그빡은 히번뜩한 눈알 만큼 빨리 돌아 갑니다.

"아.. 내가 어제 명상중에 체온과 공기 중의 온도가 안 맞아서 감기가 걸려 목이 이렇습니다.

 열~분이 이해를 좀 하시고 들~으세요이! 감기는 워디 ~워디를 사혈하면 될까요?

구렁이가 담을 쉬익 넘어 갑니다. 고마.

바보 지부 등록 예정자 몇몇이 --14번,8번...-- 어짜구 대답을 합니다.

"그렇죠이. 8번은 요산치를 내려줘야 되구 어쩌구 저쩌주 미줄 콩줄...

 

고뿔로 드러 누어야는데 교육 시간은 있고 요기서 약한 모습 뵈면 안되니까 얼렁이 뚱땅하고

다음 시간에 계속 한다 합니다. "여러분 화장실도 가고 잠깐 쉬는기 좋겠쥬우?

짝짝짝! 수고 하셨습니다.

당근 지사 다음 시간에 못 나오죠.

대신 감투 쓴 칼잡이 출신들이 심천 타운 운운 투자 운운 시간이 땜빵 됩니다.

이건 서막이고.

 

지부 발대식 하던 날,

황** 판사님도 오셨습니다.

"민족 전통 의술에 여러분은 독립 투사 되시고

저는 법조계의 독립 투사가 되겠습니다.

사람들은 숙연해 집니다. 침구사 제도가 없어지고

그게 어떤 이유로 말살이 되었는지 전혀

문외한들에게 잘 설명을 해 주십니다.

가슴 속에서는 조국을 위해 불타던 독립 투사의 피가 전달 됩니다.

 

모두들 뭔가 된것 같습니다.

단상에 허연 도포를 입고 앉은

박**의 얼굴에는 밑에 앉아 있는 인간들에 대한 멸시가 가득합니다.

("니네들이 나 아니면 이런 판사를 만나나 볼 수 있겄어?

이제사 내가 얼매나 높은 사람인줄 알겄냐?)

황 판사님 연설 끝나고 마치는데...

집사로 있던 심모씨가 기립 박수를 퇴장이 끝날 때 까지 요청합니다.

**사혈 교주가 탄생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 왜 이러나들... 하는 판사님 표정과는 달리

박**의 고개가 필요 이상으로 뒤로 헤딱 거립니다.

에헴. 에헴. 눈알은 쉴새없이 멸시를 담고 배를 내 밀은 발걸음은

오만하게 걸으려니 핀트가 안 맞습니다.

 

일본을 경악케 했던 옴 교 교주 이시하라 아시죠?

그 왜~에. 지하철에 사린 가스 뿌렸던...!

그 신도들이 대부분 엘리트 였다는데 대하여 일본이 더 놀랐습니다.

 

황당 무개한 교리이론에 지성이 흡수되다니....

이시하라가 첨의 발단은 병든자를 고쳐 주면서 일파 만파로

번지게 된 사이비 종교입니다.

--윤리라는 것은 인간에게만 한정된 올가미이고

일대일 결혼이란 -내것 니 안 건들기- 신사협정이다.

지구라는 별은 수억 수천의 별 가운데 하나이며

 이 하찮은 지구에 사는한 우주적 차원으로

인간이 만든 모든 제약과 규율을 타파해야 우주적

생명으로 거듭 날 수 있다---

씨부렁 거리면서 혼음, 다처 다부를 부르짖는 사이비 입니다.

박**를 더이상 방치하면

여러분... 여러분 책임입니다.

 

 

(연재 잠시 쉬고 오늘 저녁 다시 좀 더 쓰겠습니다. 나중에 봐요)

비밀은 없다. 5-1편!!!
번호 : 724   글쓴이 : 행운고리
조회 : 7   스크랩 : 1   날짜 : 2006.06.12 22:04
 

지부장들 중에는 교사도 있고 대학 ** 부인도 있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 일어를 잘 하는 사람,

법을 잘 아는 사람, 세금 관계를 잘 아는 사람... 약만드는 사람.

대체의학을 나름대로 하고 있던 사람, 농사 짓는 사람, 이것 아니면 별 할것이 없는 사람, 자신의 몸이 아픈 사람... **사혈로 먹고 살아 볼려고 불안한 직장을 때려 치운 사람...등등등.

세상을 축소해서 모아 놓은 것 같이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다 모였습니다.

단, **사혈 외에 다른것 (대체의학?) 하는 사람은 지부 등록 불과!!!!!

말하던 ''고정 관념에 갇히지 마라---는 **사혈요법에 갇히라~~~

 

팔을 올리면 극심한 통증에 병원을 부지기수로 다녀도 안 낫고,

피부병이 몇번의 사혈로 나았다던지,

예방 적으로 2,3번을 했더니 남들이 얼굴이 좋다! 하고 하니.

앞으로의 건강과 돈 벌이는 그리 어렵지 않게 밥은 먹고 살수 있을지 모른다---는

**사혈의 이론적 지식이 미칠듯이 반가와 박**의 눈꼴 시린 것은 이해를 해야느니라~!

왜냐하면 참, 맞는 말만 하거들랑요.

 

예를 들면 뚱뚱한 사람이 남들보다 많이 먹는 이유가..

먹기는 먹는데 요산치수가 높아 영양분이 파괴가 되니 몸이 음식을 많이 원한답니다.

또는 별 안 먹는데도 살이 찐다 말입니다.

그거는 이미 신장 기능이 나빠져서 요산 해독 작용을 못해

몸의 체 세포들이 요산치를 낮출려고

몸속의 수분을 당겨서 부은 것이 비만 이랍니다.

고로 답은 요산이고 신장이고 따라 간기능 저하~~~~~ . 이것이구.

아.. 백혈구가 피속에 있으니 어디 가서 염증을 잡아 묵을라 카믄 핏길이 있어야지라?

근디 진득 진득한 어혈로 인해 핏길이 막혔응게 우찌 백혈구가 고게 까정 도달 하겄습니~~까. 여러분?

 

와아... 짝짝짝!!!!

 

여기서 한마디, 잠깐 행운 고리의 야그를 하겠심다. 으흠!

뚱뚱하다고요? 굶어 보이소. 지가 안 빠지고 배기나.

요요현상? 보름 단식 착실히 하믄 그딴거 읎시요!

 

근디 와... 피를 빼서 비만을 고칠 카는가요?

지금 룸 싸롱 밴드 마스터 하던 지 형이 그거 때려치고

설~ 강* 연수원장님이신데 띵띵합니다.

보는 사람 턱이 차 오릅니다. 근디 와...? 안빼는기요?

지부장들 만나보면 얼굴들이 다~ 누리팅팅합니다.

마치 벼슬이나 한 듯이...

너무 마이 빼 갖고설랑....

모이면 기가 막힌것은 모자 쓴 사람 많아요.

그 이론에 푹 빠져서.

두통이네. 중풍, 치매 예방.

모자 벗시모 빡빡에 축구공 따로 없심데.

그 축구공 중에 한분 뇌졸증으로 세상 버렸심다.

 

사혈은 응급 처치 용으로는 참 탁월합니다.

한 두번. 그리고 혈관 관계, 통증, 근육통...참, 잘 낫습니다.

슬슬 몸을 달래 가면서 해야지 박**이 주장한 이론은 낫기 전에 믿고 빼다가 죽는 길입니다.

그래야. 조혈입네 해서 뭘 팔아 먹지요.

 

각설하고.

돈이 하루에도 수천 들어 옵니다.

전라도 말로 사삭시러븐 지부장들이 뭐가 나았네. 뭐도 어찌하이 나았네.

박**는 가만 앉아 임상을 얻습니다.

대그빡이 자꾸 굴러 갑니다.

차츰 더 간도 커져 갑니다. 당당하게.

 

"흠.. 내가 한 말이 모두 되는 모양이라.

 

하루하루 들어 오는 돈이 심에 안찹니다.

다시 토굴에 처 박혀서 명상(?)을 합니다.

(''지부 등록비를 백만원에 하는 거는 너무 했어. 엥이.. 그늠들 칼잽이들 말은 듣는기 아이야.)

지부장들한테 심천 타운 짓겠다고 투자 이자 어쩌고 그리 해 봤지만

 욕심같이 돈이 들어 오지 않습니다.

(''그럼, 도태 될 놈들은 어차피 입속에 쒯바닥이 못 될텡게

이 참에 회장입네. 뭐네하는 칼잽이들 제거하고 내가 나서야겄다~.)

연수원을 꽤를 냅니다. 천만원 걸어라.

내가 중앙 연수원이당~ 회장? 고딴거 인자 읎다!

 

와와와.. 지부장들이 난리가 납니다.

지부 등록한지 울매나 됐다꼬.

말리는 마누라 눈알 땡김시로 회사 퇴직금 받아 사무실내서

책상 들루고 칠판 들루고 침대도 들루고..

 

또, 천만원이 아니라 오천까지 간다카이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여기서 두패로 나뉩니다.

한번 배반한 놈은 또 배반한다~~~!

어떤 구실이 또 붙어 어찌 나올지 모른다. 이번일을 보면 충분히 그럴 놈이다.

지부 등록 때 정관을 나눠 줬는데 세밀히 봅니다.

다시 보니 헛점 투성이 입니다.

(이늠.. 의술입네하는 사기꾼이잖아~~)

또 한쪽은 이미.

**사혈 효과 봤쥬? 이번에 **타운 한다는데 그 규모가 아.. 글씨~

해 갖고 오백, 천, 기천.. 보증 앉은 터라 그것도

이 간교한 늠의 자슥이 뭔 투자를 하는데

현금 보관증이 뭐냐구우~?

현금 보관증은 민사입니데이. 형사권이 아니라고라.

울며 와사비를 씹든, 겨자를 마시든..

연수원 등록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처지..

 

애이고... 불쌍해서리.. 눈물이 앞을 가려서

 

 

다음편에 쓰겠습니다. 으흑흑!!

 

 

비밀은 없다. 제6편!!
번호 : 743   글쓴이 : 행운고리
조회 : 4   스크랩 : 0   날짜 : 2006.06.14 20:06
 

수료, 3급, 2급, 1급, 강사교육, 교수교육... 막 등급이 올라 갑니다.

올라 가면서 교육비도 올라 갑니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니 직장 있는 사람들이 어찌 교육을 받겠습니까?

강사 이상만이 평생대학교 수업을 할수 있다하니 1급 소유자는 강사를 하기위해 강사 자격자는 교수 수업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합니다.

묘하게 분위기를 만들어 **타운에 투자 할 것을, 안하고는 못 배길 분위기를 만듭니다.

 

또 겨자 씹는 사람들이 투자 명목으로 돈을 뜯깁니다. - 현금 보관증.-

다음에 **사혈 의과 대학을 만들면 의사를 상대로 강의 할 사람들이 크크... 교수 교육입니다.

흐으.. 교수 교육 받는 중의 어떤 사람이 머리를 길러 뒤로 묶고 쉬염도 길루고 개량 한복을 입고 다니는 것에 아주 불카했던 박**가

"저것 머 하는 짓고? 엥이.

 

제대로 끝까지 마치지도 못한 교수 교육(너무 바빠서? 혹은 더 가르칠게 없어서?

 또는 교육용이담시로 비디오 테잎 팔라공?)에 좀 까불던 여자 교육생한테

졸업장 못 준다더라네요. 제목은 "괘씸하다... 였습니다.

좀 답하기 어려운 난처한 질문을 받으면 "어디 지부 소속이냐? 묻지요. 세모 눈으로...

사람들이 박**의 연설을 듣고 있자면

그 큰 규모에 놀라고 큰 통에 놀라고 이런 대규모에

자신이 실려 가게 된것을 행운으로 압니다.

**웰빙 타운, **사혈 의과 대학교.....

 

게다가 내국인 보다는 외국 병자들을 받아 비싸게 받겠다꼬...

"백혈병이나 간질, 치매 하나를 못 고쳐서 쩔쩔 매는기 현대 의술입니다.**사혈은 이런 환자들을 받아서 세계적으로 알릴 것 입니다. 여~러분!!!

 

어이구... 이늠아.. 하다 못해 뭘 고쳤는지, 누굴 고쳤는지,

처음 병원 진단서하고 나중에 고친 진단서

하나라도 갖고 와서 이바구해라...

만약 고쳤다면 니가 묵어라 카는 약인지

식품인지만을 묵고 피만 빼서 나았는가

어쩐가 사람들에게

혓바닥만 나불 거리지 말고 뵈 주모 될 것 아이가?

지 나름으로 침이며 뜸이며 약재며 쓸 것 다 쓰고도

못낫는 사람에게는 "심보가 그러이 안 낫는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

뒤집어 쒸웁니다.

 

한 건.. 단 한건이라도 있다카믄 이 인간, 그깢 방송국? 하이고..

청와대까정 잡아 묵을 늠 입니데.

그런데 우째서 이리 컬 수가 있냐고라?

그기 바로 부항의 작용입니다.

피를 빼서 핏길을 열어(?) 치료를 하든, 건부항으로 체내 독소를 빼든,

수포를 만들어 세포 사이 사이의 독수를 빼든 똑 같은

부항을 이용한 치료 방법입니다.

 

첫째, 몸이 가벼워 집니다.

 

둘째, 통증 부위가 완화가 됩니다.

 

세째, 부항으로 몸이 좋아진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 가기 보다 부항부터 찾습니다.

 

네째. 다섯째... 많습니다. 그러나.

 

당뇨니, 신장병이니, 암이니...에이즈?

나은 예가 없습니다.

다~ 지가 만든 이론이지요.

 

그 이론을 믿게 만드는 그 재주. 햐~

인간 몸이 무슨 자동차 부속품도 아니고 이책, 저책, 인터넷 보고 베끼고 간이 크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것을 제 것으로 히한하게 만들고 포장합니다. 야튼 난 늠입니다.

보통의 사람들도 노래방가서 노래 하면 1절 보다 2절을 더 자신있게 합니다.

워밍엎이 된 후에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말 입니다.

몰짱한 사람들 앉혀 놓고 한 두번 써 먹다 보니 되 먹지도 않은

 이론이 지 자신도 모르게 확신이 갑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커집니다.

" 그래도 안 낫는 사람 있는지 데불고 와 보시요!!

영생교 교주~ 조 희성.. " 아.. 비가 안와서 가물어???

내가 하늘 보고 비를 내려라~~~ 하믄 비가와. 안와?

우우우..." 옵니다!

" 저놈의 나라... 나쁘다 싶으면 내가 어떻게 해?? 안 좋아뿔게 만들지??

우우우....

 

까불면 죽습니다. 박**! 더 까불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데 고마. 딱! 걸렸습니다.

왜에? 사람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품성 자체가 사람을 못 믿게 하고 난 것 까지는 좋은데

이 질 안좋은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욕을

하찮은 것이라도 명예를 높이 하고 사는 사람들에게 예사로 한다 말입니다.

파리는 똥에 앉습니다. 지 측근에는 꼭, 지 같은 왕 똥파리로 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세요. 감옥 들랑 날랑... 돈 뺏기고 말자인간 거풀 벗겨지면

세상이 알게 될거고 지 옆에는 먼저 떠날 것들이 파리들입니다.

 

교리가 완성이 되기 전에 교주 꿈꾸고 있는 박**를 세상에서 격리를 시켜야 합니다.

허연 도포에 늙도 젊도 안한 늠이 쉬염 길러 대그빡 보다 작은 중절모를 얹고 있는 모양을 보면 캬~ 코메디가 따로 없는데 우째서 ''서엔님. 서엔님, 해가며

존경스러운 하트꼴 눈을 하냐~ 고오.

 

3~40년 전만 해도 동네에는 침 잘 놓는 어른이 한 두분은 꼭 있어 애들 경기 해서 넘어 가거나 급체로 사지가 뻣뻣해 질 때 이런 분들 도움으로 살아난 사람들 많습니다.

하다 못해 ''조약, 이라 해 갖고 간열이 많으면 콩하고 조를 삶아 그 물을 마시라 던지 발톱이 파고 드네 하면 봉숭아 꽃물을 들이라 하고 단방이든, 차방이든 처방이 널리 알려 졌는데

이제는 너무 과묵(?)한 의사에게 어려워서 물어 보도 못하고 맨날 가서 맞아도

안 낫는, 침놓는 한의사도 못 미덥고 차라리 찜질방 부항이 더 개운하니

약국약 받아 먹어도 찾는기 대체의학인지라

 

요 틈새를 비집고 창궐하는 묘약 묘수가 많다 보니 박** 같은 인종도 날뛴다 말입니다.

이미 검증이 된 제 3의 의학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혈은 아직 검증도 안된 상태에서 돈 욕심이 코구멍까지 차오른, 사람이야 우찌되든,

피만 빼라~ **식품 사 묵으모 빼는 것 가르쳐 주겠다! 하는 한 인간의 기발한 발상에서 나온 이론입니다.

 

내 몸에 병은 들었는데 그 원인과 진행을 모르니 얼마나 답답합니까?

우째 의사에게 들어도 알쏭 달쏭 어려운 소리뿐이고

뭐 우짜믄 낫는다 하니 해 봐도 나한테는 안 맞는것 같고

이 **사혈을 만나 보니 참 쉽고 간단하고 몸이 변화가 옵니다. 미치지요.

그러나 딱 이것 까진데

더 기대를 걸고 미친 듯이 피를 뺍니다.

-- 지금, 내몸을 위하여 뭔가를 하고 있다--는 기쁨에서 빠져 나오십시요.

그건 사혈이 아니라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은 치료법이 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도 있습니다.

머리가 지근 지근 아픈 사람에게 초코렛 한알 주면서

진통제라고 하면 먹고 바로 머리가 안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초콜릿 인걸 알고 나도 과연 머리가 안 아플까요?

 

 

이 글로서 비밀은 없다. 를 마치고 간혹, 들러서 **사혈의 병폐와 얼마나 웃기는 짬봉인지를 적겠습니다. 그 동안 졸필의 팬이 되어 주신 여러분들께 대단히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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