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5일 한의사 면허없이 치료해 환자를 다치게 한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로 김모(54.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광주 남구 봉선동에서 심천사혈요법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지난 4월 연구소를 찾아온 박모(57)씨에게 침과 부항을 이용, 사혈침 치료를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치료 뒤 박씨는 오른쪽 엄지 손가락에 마비 증세가 나타나 경찰에 김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 중이다. cbebop@yna.co.kr (끝) <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magicⓝ/show/ez-i > < 저작권자(c)연합뉴스.
김능원
조만간 김태준 박전희 씨가 조만간 선고가 내려질것입니다 그러나 설령 집행유예가 나온다고 하여도 항소할 생각은 없습니다
최근에 김태준씨의 모친께서 사망소식을 들었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저에게 소식왔다면 조의금이라도 보낼을것입니다 10월 13일 조의하고 15일 장례 치루엇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애도의 뜻을 전하여 더이상 김태준씨 그리고 박전희 씨에게 대하여 언급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의학상식도 없으면서 더이상 불치병을 고친다고 히지 말기 바랍니다 하여간 2년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을것입니다 08.11.07
김능원
김태준씨가 먼저 피해자에게 최초 피해자에게 막말을 하지 않고 사과를 하였다면...
2006년 6월29일 박남희씨가 유홍근씨를 민형사고발을 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였다면 ..
2008년 8월 22일 심천연수원장 방에 김추경 유홍근씨에게 막발을 글을 쓰지 않았다면...
2006년 8월 24일 심천박남희씨가 유홍근씨집을 가압류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면 ....
오늘과 같은 심천사혈요법이 붕괴 일보 직전까지 가는 일을 없었을겁니다
귀중한 생명을 우습게 알고 함부로 행동하였다가
오늘과 같은 일이 발생된것은 어찌보면 심천박남희씨가 자초한것입니다 08.11.07
김능원
이제 단속요청서를 보내는 일은 있어도 정식으로 형사고발은 하지 않을생각입니다
그러나 피해자에게 막말을 하고 악성댓글을 올려 화를 자초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형사고발은 피해자가 없어도 박찬활씨 처럼 법정구속 될수 있습니다 불법의료행위 하더라도
쥐도 새도 모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은 함부로 그리고 아무나 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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