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희는  과거 교육을 하면서 자신이 만드는 모든 식품들은  순수 자연산의 약재

들만을 사용하고, 꿀은 자신이 직접 양봉을 하는 좋은 꿀로 약재의 환을 만든다고

하였는데, 실제는  모든 약재들은  어느 한약제 농원에서 재배한 약재들이었고,

꿀역시도  외부에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었음을  과거의 글 "과연 심천식품은

안전한가?" 라는 제목의 글을 쓴것이 있는데,

저는 당시의 글에서  식품공장에 내려가 보니.....꿀을 외부에서 1kg당 5만원에

구입하여 사용한다는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사실 전국의 토종꿀값에 대하여 알

아보니  그당시 종업원은  그 값도 부풀려서 말하였던 것이네요. 하기사

박남흰 자신이 양봉한 꿀을 1kg당 30만원씩에 판매를 하는데 늘 그것도 모자라서

미리 선금을 내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였으니...그당시의 종업원도 시중의

꿀값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대략  키로그램당 5만원 을 말하였던 모양입니다)

박남희는,

외부로부터 꿀을 1kg당 10만원씩에 2002년도부터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사실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를 음해하기위하여 허위 사실을 유포

하였다는 투로 소를 제기하였던 것이며,  그 증거로서

2002년도부터  지리산의 양봉업자인 아무개로부터 키로그램당 10만원씩을

지불하고 꿀을 구입하였다는  서류들을  소장에 제출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며칠간에 걸쳐서  전국의 양봉 토종꿀의 가격을 알아보았더니

키로그램당  1-2만원 안팍이었으며,  가을에 한번만 채취하며 일체의 설탕을

먹이지 않은 엄선된 꿀이라고 하여도 키로그램당 3만원을 넘는 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박남희는  5년 이상을 한사람의 양봉업자와 거래를

하면서 키로그램당 10만원씩에 구입하였답니다.

그것도 작년같은 경우는 1500키로그램을 구입하였는데  단 한푼도 깍지않고

전액을 지불하였다는 은행통장 복사분도 있더군요,

자신이 일년에  양봉을 하여 얻는 꿀이 약 90키로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양봉업자가  1500키로를 일년에 그것도 늦가을 한철에 채취

하며 그것을 모두 단 한푼도 깍지않고 구입한다?

지나가는 개도 믿지 못할 것입니다.

왼만큼 큰 기업화된 양봉업자가 아니면 그 많은 양의 꿀을 채취하기위한

양봉을 할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모든 토종양봉꿀이 kg당  1-3만원 미만인데도 불구하고

박남희는  5년이상을 단 한명과 거래를 하면서 10만원씩에 구입하여 쓴다

는 말을 믿을 사람 있나요?

이 꿀 부문에 대하여서도 저희측 변호사가  박진아에게 질문을 던졌죠.

꿀을 얼마에 구입합니까?  kg당 10만원에 구입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토종양봉꿀이 1-3만원 미만인데도 불구하고  10만원씩에

구입을 하였단 말인가요?  예 10만원씩에 구입하였습니다.

모두 일괄적으로 10만원씩을 주고 구입하였나요?

좋은것은 10만원이고...

그렇다면  일괄적인 10만원씩이 아니고 좋고, 나쁜 등급이 있나요?

...

그럼 가격이 얼마에서부터 얼마까지 구입하였나요?

...

(대답을 바로 못한다는것은  과거의 기억에 상반된 즉 거짓을 말하려

하는데 적당한 말이 즉시 떠오르지 않으면 즉답을 못하게 되죠.)

그럼 싼 가격의 꿀은 5만원정도에 구입한 것인가요?

5만원에 구입한 꿀은 없습니다.

그럼 7만원 정도인가요?

...예  그정도...

다시한번 말하지만,

박진아는  심천식품부의 모든 금전출납을 담당하고 있는것이기에

모든 물건의 가격들에 대하여서는 자세히 알고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짓말을 하려니  머뭇거렸던 것이고,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지만,  결국은 실수를 연방 하였죠

이 꿀 부분에 대하여서도  박남흰  무조건 kg 당 10만원씩에 구입하였다고

억지를 부렸지만,  금전출납을 하는 장본인은.... 곤혹스러운 표정이

역역한 가운데 나름대론 최선을 다한다하였지만 거짓을 말하다보니

구입한 꿀의 가격은 7만원부터 10만원 사이에서 구입을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