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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작성자 탐정맨  (2007-01-19 오전 10:5)
제목 원맨쇼를 하는 심천사혈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원맨쇼를 하는 심천사혈 홈페이지 ‘질문과 답변’



 

박남희씨는 인간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무식하면서 그 무식함을 감추기 위해서인지 그 사람의 생활 여러 면에서 위선과 궤변으로 범벅이 된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4년 4, 5월, 5기 강사교육에서는 강의 중에 박남희씨가 하는 말, “과거에 나는 500원짜리 루즈를 떼 와서(장사하기 위해) 2000원의 이윤을 붙여 2500원으로 팔았더니 더 잘 팔리더라. 내가 머리 참 좋지요?”라고 자랑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기를 쳤다는 말입니다. 농담으로도 해서는 안될 말인데, 자기의 경험담이라면서 서슴없이 하는 말이었답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완전한 인간은 없지요. 허물도 있고, 실수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은 양심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들은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병을 고친다는 심천사혈요법사 교육에서 영성교육까지 하면서, 스승인체 하면서, 이런 강의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박남희씨가 하는 심천사혈요법 및 심천식품 판매 사업, 유심히 들어다 보면, ‘불법 투성이’ 입니다. “지부운영도 불법, 교육도 불법, 자격증 발급도 불법, 지부에서 식품 판매도 불법, 지부 운영이 전부 불법입니. 유일하게도 합법적인 심천식품 영업도 세심하게 분석해 보면, 불법을 많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제품 생산에서도 법적으로 규제되어 있는 돼지 쓸개, 오리 쓸개 등을 첨가하고 있으니, 뭐 법을 지키는 부분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지요. 국가에서 인정해 주지도 않는 자격증을 남발하지 않나, 정말이지 범법자 양성 소굴을 만들어 놓고 운영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이래도 되는 것이 이상한 나라이네요.


심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보면,


“심천사혈요법이 대중화 되는 과정에서 심천사혈요법 이름을 도용하거나, 심천사혈요법 이름을 교묘하게 바꾼 각종 사이비 단체들이 생겨나...”라는 문구가 있는데, 바로 자기가 자기에게 하는 소리가 아닙니까?


사이비’의 뜻이 뭡니까? ‘겉은 제법 비슷하나 속이 다름’을 의미하고 있는데, 바로 심천사혈 단체가 겉보기에는 합법적인 단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엄연히 불법단체인 것입니다.


“심천사혈요법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연수원이나 지부는 연수원 지침을 크게 위반하거나 상업을 목적으로 제멋대로 운영하다 제명된 경우”라고 하고 있지요.


그 연수원 지침이 우리나라에서 인정해 주는 지침인가요? 그 자체가 엉터리 규정이면서,...


“상업을 목적으로...”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바로 박남희씨가 다단계식 상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악랄한 장사꾼이지요.


“심천사혈요법 연수원 본가, 심천 박남희 선생님 이름으로 발급되는 수료증이나 3, 2, 1급 강사 자격증 외에는 어떠한 사이비 단체에서 발급되는 자격증과 교육기관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박남희씨가 준 ‘자격증’과 ‘심천사혈요법중앙연수원’이라는 교육기관은 누가 인정해 주는 자격증이고, 교육기관입니까? 이 것 역시 엄연히 불법 자격증이요, 불법단체가 아닙니까? ‘심천문화원’이라고 경주교육청에 등록을 해 두고는 ‘심천사혈요법연수원’으로 속이고 있는 사이비 단체이지요.


사실 심천문화원으로 등록하고 교육과목은 ① 사진, ② 외국어 등으로 신고를 한 것까지는 합법적이지요. 남들 보기에는 법적으로 잘 해 둔 것처럼 위장을 하여 심천문화원은 심천사혈중앙연수원으로 운영하고, 등록해 둔 교육과목 사진과 외국어이지만, 심천사혈요법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이게 사이비 단체가 아닙니까? 합법을 과장한 불법이니 이게 사기꾼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거짓이란 한번 시작하면, 그 거짓을 숨기기 위해 또 거짓을 해야 하니까, 자꾸자꾸 거짓을 하여야 하므로 박남희씨의 삶 자체가 ‘거짓 투성이’인가 봅니다.


여기에서 또 한가지, 박남희씨가 얼마나 웃기는지 다 함께 연구 좀 해 볼까요? 아마 인간 박남희씨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심천사혈홈페이지 ‘질문과 답변’이란 방에 들어 가보면, 정말 신기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답변한 내용들이야 피 빼는 이야기들인데, 그게 그거이니 언급하기 싫고요. 답변하는 사람들이 원맨쇼를 하는 모습인데요. 이에 무지몽매(無知蒙昧)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아넘어가고 있는 듯 하여 참 재미있지만, 한편 측은하답니다. 아마 연수원장님들도 몇몇분 외에는 대부분 모르고 있을거라 짐작됩니다. 아마 알려고 하지도 않았겠지요. 여기에서도 진짜 박남희씨의 가증스런 인간 됨됨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박남희씨에 대한 愛憎도 情이니 그 情 때문에 사실이 아니길 기대해 보지만...


그러면 그 내용들을 다 함께 분석해 볼까요?


질문에 답변을 많이 하는 분들을 보면, 오래 전에는 김태준씨를 비롯하여 많이 답변을 하였지요. 그런데, 10월말까지는 박찬활씨가 제법 많이 등장하더니만,

지난 2006년 10월 30일부터 ‘김태양’이라는 분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남태현’이라는 분도 등장하는데, 이 분은 질문을 두 번 하였는데, 그 답변은 ‘김태양’이라는 분이 합니다. 그 내용은 남태현씨가 질문(4281번-2006.11.03 14:42:32)을 하니까,

김태양씨가 답변(11.04 09:45:28)을 하였으며, 질문(4287번-11.06 11:51:11)을 하니까 김태양씨가 답변(11.06 18:19:15)을 하였지요. 신기하게도 남태현씨는 질문을 두 번하더니만, 답변자로 변신하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그러니까 2006년 11월 6일부터 ‘이민혁’이라는 분이 등장합니다.


그러면, 남태현, 이민혁, 김태양 이 세 사람을 주목해 주십시오. 2006년 10월 30일부터 2007년 1월 17일까지 총질문의 90개 중에서 남태현(15회), 이민혁(13회), 김태양(52회) 이들 3명이 답변을 80회(89%)나 하였답니다.


◆ 남태현씨에 대한 분석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태현씨는 위와 같이 ‘파킨스병’에 대한 질문을 두 번하더니만, 그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답변자로 역할이 바뀌어 열심히 답변을 하고 있었답니다. 답변을 한 회수는 총 15회인데, 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번호 4282번(11.03 23:38:15)

4283번(11.03 23:35:33)

4295번(11.11 15:41:45)

4316번(11.17 13:30:45)

4321번(11.21 15:48:01)

4342번(12.11 05:40:06)

4324번(11.24 01:01:01)

4325번(11.27 09:14:15)

4326번(11.26 01:52:57)

4330번(11.30 01:08:50)

4334번(12.02 01:30:32)

4342번(12.11 05:40:06)

4360번(12.28 23:17:04)

4362번(12.31 01:09:28)

4369번(2007.01.06 09:10:04)


‘남태현’이라는 분의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더군요.

ID : rokaf2

Levei : Normal Member (9)

Name : 남태현

Phone : 416-455-8803

Occpation(Job) : 개인사업

Point : 65 점 ( 작성글수 : 5, 코멘트 : 15 )


◆ 이민혁씨에 대한 분석


그 다음에는 ‘이민혁’이라는 분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분의 개인 정보는 공개되어 있지 않더군요. 이민혁씨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매우 열심히 하였더군요. 답변 회수가 총 13회인데, 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번호 4276번(10.31 20:37:41)

4284번(11.06 10:47:39)

4285번(11.06 11:03:45)

4286번(11.06 11:25:19)

4288번(11.07 10:59:55)

4292번(11.10 10:05:14)

4293번(11.11 07:48:15)

4294번(11.11 05:55:57)

4305번(11.15 21:46:29)

4308번(11.15 22:07:21)

4310번(11.15 22:21:34)

4314번(11.15 22:33:14)

4337번(12.07 09:56:07)


◆ 김태양씨에 대한 분석


그 다음에는 ‘김태양’이라는 분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분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런데 연락처(주소 또는 전화번호)는 없습니다.


ID : kty111

Levei : Normal Member (9)

Name : 김태양

Birthday : 1955년 10월 10일

Occpation(Job) : 개인사업

Comment : 자연의 섭리법에 매력을 느끼고 심천사혈요법을 알게 된것을 행운으로 여깁니다. 모두가 건강한 그날을 위하여 ...

Point : 77 점 ( 작성글수 : 3, 코멘트 : 47 )


‘김태양’이라는 사람은 2006년 10월 30일부터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답글을 쓴 내용을 보면, 심천사혈요법에 대한 이론을 제일 많이 알고 있는 분임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를 보면, 연락처도 밝히지 않았으며, 연수원장도 아니고 개인 사업을 하는 분으로 자기 소개를 하고 있지요. “자연의 섭리법에 매력을 느끼고 심천사혈요법을 알게 된 것을 행운으로 여긴다”고 하고 있습니다. 답변한 수준을 보면, 전국 어느 연수원장이 이처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분은 대단합니다. 개인사업을 하신다는 분인데, 자기의 할 일이 별로 없는지 지난 두 달 반 동안 밤낮으로 질문에 답변을 하느라 대단히 분주한 생활을 하더군요

늦은 밤중에도 이른 새벽에도 답변을 쓰고, 연거푸 여러 번 답변을 쓰기도 하는 등 실로 대단한 정력가이더군요. 아마 그 개인사업이란 것이 심천사혈에 종사하는 분이 아닌가 짐작이 됩니다.


그러면, 이 분이 지난 2개월 반 동안에 답변한 회수는 52회이며, 그 상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질문번호 4269번(10.30 17:33:03)

4277번(11.01 11:59:19)

4278번(11.01 11:57:40)

4279번(11.02 13:47:53)

4280번(11.04 09:33:22)

4281번(11.04 09:45:28)

4287번(11.06 18:19:15)

4289번(11.07 14:31:29)

4290번(11.09 09:21:25)

4291번(11.09 09:14:36)

4297번(11.15 18:35:40)

4301번(11.15 18:47:11)

4321번(11.20 14:22:39)

4322번(11.21 10:38:33)

4323번(11.21 10:55:51)

4327번(11.29 11:24:14)

4328번(11.29 11:49:04)

4329번(11.29 12:01:34)

4332번(11.30 23:20:40)

4336번(12.06 09:30:17)

4337번(12.07 13:45:48)

4338번(12.07 13:41:29)

4339번(12.11 13:07:21)

4340번(12.11 13:12:52)

4341번(12.11 13:28:49)

4343번(12.11 13:37:46)

4344번(12.12 10:47:56)

4345번(12.12 10:49:14)

4346번(12.12 10:50:29)

4347번(12.12 10:52:27)

4348번(12.18 18:02:08)

4351번(12.18 18:23:56)

4352번(12.20 13:54:09)

4353번(12.21 12:44:48)

4354번(12.21 12:54:11)

4358번(12.28 11:34:42)

4359번(12.28 22:29:46)

4361번(12.29 11:04:28)

4363번(07.01.02 17:39:25)

4365번(01.05 10:52:18)

4366번(01.05 10:53:01)

4367번(01.05 11:04:27)

4368번(01.08 10:51:07)

4370번(01.08 10:45:41)

4371번(01.10 09:48:14)

4372번(01.11 11:45:30)

4375번(01.14 09:12:42)

4376번(01.14 09:22:19)

4377번(01.16 10:42:37)

4378번(01.16 10:41:02)

4379번(01.16 10:45:49)

4380번(01.17 00:03:20)


질문번호 4278번을 답변한 김태양님을 보고 ‘최종락’이라는 분의 리플을 보면, “김태양님은 연수원장도 아닌듯한데 답을 너무 잘 하신데요. 감사드립니다.(여기에서 ‘하신데요’는 ‘하시는데요’를 잘못 말한 듯함)

최종락씨도 눈치 빠르게 지적을 하는군요.


이상에서 살펴보면, 남태현, 이민혁, 김태양은 同一人인 듯한 냄새가 풍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남태현씨와 이민혁씨는 동일인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김태양’이라는 사람은 박남희씨일 가능성이 90% 이상으로 짐작됩니다. 만약에 동일인이라면, 박남희씨의 도덕성이 말이 아닌 셈이 되지요.


왜 자기 홈페이지에서까지도 자기의 이름을 떳떳하게 밝히지 않고 원맨쇼로 질문과 답변을 해야 하는지 참 이상한 사람이지요? 여러 가지 면에서 파악한 바와 같이 “김태양=박남희”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것에 의심이 가는 것이 무리일까요? 정말 박남희씨의 거짓된 언행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만약 김태양씨가 박남희씨라면, 4278번 질문의 답변 글 가운데, “심천 선생님은 사혈을 수양하는 마음으로 하시라는 그 뜻을 새겨보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자기가 자기보고... 나 원 참, 원맨쇼를 하는 꼴이 아닙니까?


김태양이 박남희씨로 판명된다면, 재미있는 결론을 얻을 수 있지요. 호는 ‘심천’이고 가명은 ‘김태양’이니, 心天과 太陽이라..., 뭔가 섬쩍지근 하지 않습니까?


이런 것을 보니까 또 다시 생각나네요.


그렇다면, 아직도 미스테리 사건인 2004년 4월, 그 난리를 쳤던 E-mail 괴문서를 보낸 사람이 누구일까요? 재미있는 탐정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네요.


보낸 사람은 ‘심천사혈인’이라면서 아이디(ID)가 scsh2004@hanmail.net 이었거든요. 그런데 ‘내사랑심천 카페’의 주소가 scsh2368@hanmail.net 이더군요. 비슷한 점이 발견되네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들리는 소문처럼 그 때 괴문서가 설마 자작극이었을까요? 설마 그것까지는 아니었겠지요?

섬광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보아 머리,수염기른 작자가 그러고도 남을만한 심증이 굳어집니다.아주 웃기는 짜장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심팔이들은 웃기는 철가방이지요.. 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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